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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경제정리

태아·신생아 출산 축하금 수원시 혜택 모음 2025

by H.S.P 2025. 9. 6.

대상: 임신 중 또는 출산 직후 가정

목표: 전국 공통 지원과 수원시 혜택을 한 번에 파악

구성: 국가 공통 혜택 → 지자체 공통 유형 → 지역별 사례 → 경기도 수원시 집중 정리 → 신청 SOP·체크리스트 → FAQ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전국 공통: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은 모든 가정의 기본 축입니다.

지자체: 출산축하금, 산후조리비, 출산용품, 교통·바우처 등은 시군구별로 금액·요건이 달라 “주소지 기준” 확인이 필수입니다.

수원시: 산후조리비 50만 원(수원페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소득 유형별) 등 지역 특화 제도가 있습니다.[1][2][3]

 

한눈에 보는 수원시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health.suwon.go.kr

 

태아·신생아 출산 축하금 수원시 혜택 모음 2025
태아·신생아 출산 축하금 수원시 혜택 모음 2025

 

1. 전국 공통 지원 한눈에 정리

1) 첫만남이용권

금액과 대상

원칙: 출생아 1인당 바우처 지급

2024년부터 둘째 이상은 상향 지급하는 지자체·자치구가 확산되어 안내 문구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예시로 서울 금천구 공식 안내는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명시합니다. 실제 신청은 거주지 지자체 기준을 따르므로, 본인 주소지 고시를 우선 확인해 주세요.[4]

사용처와 기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

대부분 2년 이내 사용 등 지자체 공지에 따름(지자체별 문구 상이)[4]

Tip

출생신고 연계 “행복출산 원스톱(정부24/복지로)”로 함께 신청하면 편합니다.[4]

2) 부모급여·영아수당 계열

0세 매월 100만 원, 1세 매월 50만 원 등으로 확대된 제도 흐름이 2024년부터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실제 지급 체계·명칭은 해마다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주민센터·복지로 공지로 최종 확인해 주세요.[5]

3)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가정 방문형 돌봄 서비스(건강관리사 파견)

2025년 기준 소득 유형별(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통합형”, 초과 “라형” 등) 세부 기준과 신청기한(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60일 등)은 지역 보건소 안내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2]


2. 지자체별로 달라지는 대표 유형

출산축하금(현금·지역화폐)

산후조리비(현금·지역화폐, 지정 사용처)

출산용품(택 1 세트 제공 등)

교통·돌봄·바우처(시·도 공통 또는 기초지자체 자체)

임산부·영유아 맞춤 추가 지원(난임·검진·장난감 대여 등)

주의

“거주기간” 요건과 “신청 기한”은 꼭 확인해 주세요. 전입 직후 신청 제한, 출생일 기준 1년 이내 신청 등 조건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6]


3. 지역별 사례 모음(대표 지자체 발췌)

경기도 군포시

출산장려금: 첫째 1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 이상 700만 원

신청: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주민센터·정부24

비고: 거주기간 6개월 요건 등 상세 조건 존재[6]

서울 금천구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바우처)

출생축하금: 셋째 70만 원, 넷째 이상 100만 원

출생축하용품: 5만 원 상당(세트 택1)

전기요금 감면 등 부가 안내 제공[4]

 

위 사례는 “형태와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신청은 본인 주소지 지자체 공고를 따르셔야 합니다.


4. 경기도 수원시 집중 정리(2025)

1)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

지원대상

출생일 및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 실제 거주

수원시에 출생 등록 필수

부모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국적(영주권 F-5 등 예외 조건 별도 안내)[1]

금액·지급수단

출생아 1인당 50만 원

수원페이(지역화폐)로 지급

다태아는 출생아 수 만큼 배수 지급(쌍둥이 100만 원 등)[1]

사용처

수원시 관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

지정 범위 내 산후조리원 사용 가능(정책발행금액 범위)[1]

신청·기한·지급

출산일 포함 12개월 이내

주민센터 방문 또는 “경기민원24” 온라인

매월 초~15일 접수분은 당월 30일, 16일~말일 접수분 익월 15일 지급[1]

현장 팁

수원페이 실물카드 분실·미소지 시, 신규 발급 제한 등 유의사항이 있으니 안내에 따라 재발급 절차를 진행해 주세요(경기지역화폐 1899-7997)[1]

2)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방문 돌봄)

신청장소: 산모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 복지로 온라인 가능

소득 유형: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통합형), 초과(라형) 등 유형별 지원

신청기한: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특정 사유 시 예외)

2025년 기준 판정표·건보료 기준·맞벌이 합산 등 상세 안내는 수원시 보건소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2]

3)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플랫폼(수원시)

임신 전 건강검진, 난임 지원, 산후조리비, 신생아 난청·대사이상 검사, 영유아 검진·예방접종,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등 링크를 한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3]


5. 빠르게 신청하는 SOP(표준 절차)

1) 출생신고와 동시에

행복출산·정부24 원스톱으로 첫만남이용권, 출산연계 지원을 함께 신청

주민센터 방문 시 신분증, 통장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즉시 지참[4]

2) 수원시 산후조리비

출생등록 확인 후 주민센터 또는 경기민원24 온라인 접수

수원페이 카드 상태(분실·재발급 필요 여부) 점검 후 지급일정 확인[1]

3)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예산·유형에 따라 서비스 기간·횟수 달라질 수 있으니, 보건소 상담 후 즉시 신청

예정일 40일 전부터 가능. 출산 후 60일 이내 마감 엄수[2]

체크리스트

출생신고 완료

첫만남이용권 신청(카드사·바우처 활성화)

수원시 산후조리비 신청(기한 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청(예정일 40일 전~출산 60일)

수원페이 사용처·한도 확인

증빙 서류 PDF 보관(신청서, 결정통지서, 지급내역 등)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첫만남이용권은 전국 동일한가요?

바우처 자체는 전국 공통이지만, 일부 지자체 안내·적용에 차이가 있어 둘째 이상 상향 등 현장 고지가 다릅니다. 주소지 지자체 공고를 최우선으로 확인해 주세요. 예시: 금천구는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안내합니다.[4]

Q2. 수원시 산후조리비는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출산일 포함 12개월 이내입니다. 기한 경과 시 접수 불가이니 출생 직후 빠르게 준비해 주세요.[1]

Q3.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소득 초과면 못 받나요?

2025년부터 소득 초과 가구에도 추가형(“라형”)이 운영됩니다. 유형에 따라 본인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보건소에서 본인 상황에 맞는 안내를 받으시면 좋습니다.[2]

Q4. 수원페이는 어디서 쓰나요?

수원시 관내 연매출 기준에 따라 사용처가 제한됩니다. 산후조리원 등 일부 업종은 별도 허용 범위가 있으니, 공지의 사용처 문구를 확인해 주세요.[1]


7. 빠른 요약(수원시)

산후조리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수원페이), 출산일 포함 12개월 이내 신청, 주민센터·경기민원24[1]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초과 구분, 예정일 40일 전~출산 후 60일 신청[2]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수원시 보건소 포털에서 전 과정 통합 안내[3]


지역별 금액·조건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어, 실제 신청 전 주소지 지자체 공고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